롯데칠성음료 새 단장한 '새로' 신규 광고 공개, 300만 유튜버 '침착맨'과 협업

▲ 새로의 새 광고 '새로구미 쌀앙싸움 감상회' 편. <롯데칠성음료>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새로운 광고를 내놓는다.

롯데칠성음료는 13일 새로의 새 광고 '새로구미 쌀앙싸움 감상회' 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구미 쌀앙싸움 감상회' 편은 새로 출시 이후 8번째로 선보이는 광고로 연인 사이인 남구미와 여구미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재단장한 새로의 특징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쌀앙싸움 감상회' 편은 질투로 시작된 연인 구미의 다툼과 해명, 남자 구미의 깜짝 프러포즈와 화해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가운데 알코올 도수 변화, 쌀 증류주 첨가, 라벨 디자인 변경 등 리뉴얼한 새로의 다양한 내용을 재미있게 녹여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309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재단장된 새로의 특징적 요소를 연인 구미의 다툼과 화해 속에서 전달한다.

새로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1월 말 재단장됐다. 도수를 15.7도로 낮추고 국산쌀 100% 쌀증류주와 아미노산 5종(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첨가했다.

라벨 디자인은 새로 로고의 서체를 더욱 굵게 바꾸고 새로구미 포즈에 변화를 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새로의 첫 리뉴얼에 맞춰 차별적 요소를 코믹한 요소와 함께 전달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가올 봄에도 더욱 산뜻하고 부드러워진 새로의 새로워진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