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JTBC·JTBC스튜디오 총괄사장을 맡는다.
중앙홀딩스가 29일 발표한 중앙그룹 인사에서 손석희 사장이 JTBC와 JTBC스튜디오 총괄사장이 됐다.
JTBC스튜디오는 드라마와 영화 제작, JTBC 콘텐츠의 저작권과 유통·수익 관리, 소속 방송인 관리 등의 역할을 하는 회사다.
손 총괄사장은 앞으로 JTBC와 JTBC스튜디오 사이에 조정할 일이 생기면 조율하게 된다.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JTBC 제작총괄이 폐지됐으며 산하 조직은 ‘국’에서 ‘본부’로 변경돼 예능과 드라마, 콘텐트비즈니스 분야를 대표 직속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중앙일보는 취재를 담당하던 ‘뉴스룸국’을 ‘편집국’으로, ‘제작총괄’을 ‘신문제작총괄’로 바꿨다. 새 편집국장으로는 김종윤 중앙일보플러스 선데이국장이 임명됐다.
중앙그룹은 인사를 놓고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며 “각 사업군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중앙홀딩스가 29일 발표한 중앙그룹 인사에서 손석희 사장이 JTBC와 JTBC스튜디오 총괄사장이 됐다.
▲ 손석희 JTBC·JTBC스튜디오 총괄사장.
JTBC스튜디오는 드라마와 영화 제작, JTBC 콘텐츠의 저작권과 유통·수익 관리, 소속 방송인 관리 등의 역할을 하는 회사다.
손 총괄사장은 앞으로 JTBC와 JTBC스튜디오 사이에 조정할 일이 생기면 조율하게 된다.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JTBC 제작총괄이 폐지됐으며 산하 조직은 ‘국’에서 ‘본부’로 변경돼 예능과 드라마, 콘텐트비즈니스 분야를 대표 직속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중앙일보는 취재를 담당하던 ‘뉴스룸국’을 ‘편집국’으로, ‘제작총괄’을 ‘신문제작총괄’로 바꿨다. 새 편집국장으로는 김종윤 중앙일보플러스 선데이국장이 임명됐다.
중앙그룹은 인사를 놓고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며 “각 사업군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