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체제에서 삼성 임원 되기 어려워진다
● '별중의 별' 삼성그룹 임원의 빛과 그림자
● 삼성 조직개편 보직인사, 군살빼기 이제부터 시작
● 김동관 김동원, 한화그룹 임원인사에서 승진할까
● 삼성 스포츠단 총괄하는 김재열, 삼성라이온즈도 맡나
● 이재용 기술 전문가 발탁, 삼성 임원인사도 '기술 중시'
● 37년 삼성맨 박근희 퇴진, 떠난 뒤에 남는 아쉬움
● 김병주, MBK파트너스 투자사업 한계 직면했나
● 르노삼성차, 중형세단 탈리스만 이름 놓고 고민하는 까닭
● 이주열 고심, 한국은행 금리 언제 인상할까
● 황창규, 임기 1년 남겨두고 KT 부사장급 대거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