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78억3700만 원, 영업이익 113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18.6% 각각 증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4억4500만 원, 영업이익 383억8500만 원, 순이익 321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2.1%, 순이익은 18.9% 각각 늘었다.
영화금속은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03억8700만 원, 영업이익 2억6800만 원, 순이익 9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72.8% 감소했다. 순이익은 52.8% 증가했다.
세아베스틸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천억5700만 원, 영업이익 105억3900만 원, 순이익 182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36.4% 줄었다. 순이익은 70.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