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진한 시장 흐름과 달리 그룹사 물량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16일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15일 1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충분한 그룹사 물량과 주택분양 재개로 시장 흐름과 상관없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을 포함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 5곳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설업종은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삼성물산은 그룹사 하이테크 매출 증가와 국내외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 등 업종 전반의 매출액 감소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 분양이 2018년 5800세대에서 2019년 9천 세대로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분기에 매출 2조9610억 원, 영업이익 174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 줄지만 영업이익은 10.1% 늘어난 것이다.
다만 상사부문에서 원자재 가격 부진에 따른 이익 감소가 나타나 전체 영업이익은 뒷걸음질할 것으로 보인다. 상사부문 영업이익은 3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패션부문은 전년 수준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리조트부문은 적자 규모가 250억 원에서 240억 원으로 소폭 축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식음료부문은 판가 인상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7% 늘고 바이오부문은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9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삼성물산은 1분기에 매출 7조5110억 원, 영업이익 202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0.5% 늘고 영업이익은 3.4% 감소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진한 시장 흐름과 달리 그룹사 물량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16일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15일 1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충분한 그룹사 물량과 주택분양 재개로 시장 흐름과 상관없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을 포함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 5곳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설업종은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삼성물산은 그룹사 하이테크 매출 증가와 국내외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 등 업종 전반의 매출액 감소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 분양이 2018년 5800세대에서 2019년 9천 세대로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분기에 매출 2조9610억 원, 영업이익 174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 줄지만 영업이익은 10.1% 늘어난 것이다.
다만 상사부문에서 원자재 가격 부진에 따른 이익 감소가 나타나 전체 영업이익은 뒷걸음질할 것으로 보인다. 상사부문 영업이익은 3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패션부문은 전년 수준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리조트부문은 적자 규모가 250억 원에서 240억 원으로 소폭 축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식음료부문은 판가 인상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7% 늘고 바이오부문은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9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삼성물산은 1분기에 매출 7조5110억 원, 영업이익 202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0.5% 늘고 영업이익은 3.4% 감소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