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회사 SK매직과 렌터카사업부문이 4분기부터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일 SK네트웍스 목표주가를 63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K네트웍스 주가는 10월31일 425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2017년 3분기 상사부문 이익 급증에 따른 역기저 효과 때문”이라며 “4분기에는 SK매직과 렌터카부문이 SK네트웍스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네트웍스는 3분기 매출 3조8800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19.3% 줄어드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SK매직은 앞으로 계정 수 순증,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 증대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렌터카부문은 AJ렌터카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네트웍스는 9월21일 AJ렌터카 지분 42.2%를 3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K네트웍스는 렌터카시장에서 1위 사업자인 롯데렌탈과 양강구도를 이룰 수 있게 됐다.
SK네트웍스는 4분기 매출 3조9150억 원, 영업이익 48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은 2%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10.3%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적자사업 매각과 성장사업 M&A를 통해 사업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이 효과는 2019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일 SK네트웍스 목표주가를 63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SK네트웍스 주가는 10월31일 425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2017년 3분기 상사부문 이익 급증에 따른 역기저 효과 때문”이라며 “4분기에는 SK매직과 렌터카부문이 SK네트웍스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네트웍스는 3분기 매출 3조8800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19.3% 줄어드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SK매직은 앞으로 계정 수 순증,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 증대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렌터카부문은 AJ렌터카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네트웍스는 9월21일 AJ렌터카 지분 42.2%를 3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K네트웍스는 렌터카시장에서 1위 사업자인 롯데렌탈과 양강구도를 이룰 수 있게 됐다.
SK네트웍스는 4분기 매출 3조9150억 원, 영업이익 48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은 2%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10.3%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적자사업 매각과 성장사업 M&A를 통해 사업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이 효과는 2019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