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넷마블 대표이사가 상반기 주요 기업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전문경영인으로 꼽혔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주요 기업에서 오너들 가운데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전문경영인 가운데는 박 대표가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 등 4개 계열사에서 모두 58억2천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받은 연봉 66억 원의 80%에 해당하는 액수다.
오너를 제외하면 박성훈 대표가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박 대표는 카카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카카오M(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내다가 2월 카카오를 떠났다.
박 대표는 카카오에서 25억4천만 원, 카카오M에서 32억200만 원등 모두 57억4200만 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1억1300만 원이며 상여금 54억4100만 원과 퇴직금 1억8800만원이 더해졌다.
모두 51억 원의 보수를 받은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도 제친 셈이다.
박 대표는 카카오M 인수를 주도했고 1월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를 성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국내 기업이 10년 내 해외주식 시장을 통해서 조달한 금액 중 최대 규모다.
박 대표는 1973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베인앤드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2013년 CJ 미래전략실 부사장을 지냈다.
스톡옵션을 포함하면 박신정 더블유게임즈 부사장이 압도적으로 많은 보수를 받았다. 박 부사장은 상반기에 모두 230억9천만 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1억7500만 원, 상여금은 3억5천만 원이며 4월 자사주 37만3347주의 주식 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225억6천만 원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주요 기업에서 오너들 가운데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전문경영인 가운데는 박 대표가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박성훈 넷마블 대표이사.
조 회장은 대한항공 등 4개 계열사에서 모두 58억2천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받은 연봉 66억 원의 80%에 해당하는 액수다.
오너를 제외하면 박성훈 대표가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박 대표는 카카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카카오M(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내다가 2월 카카오를 떠났다.
박 대표는 카카오에서 25억4천만 원, 카카오M에서 32억200만 원등 모두 57억4200만 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1억1300만 원이며 상여금 54억4100만 원과 퇴직금 1억8800만원이 더해졌다.
모두 51억 원의 보수를 받은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도 제친 셈이다.
박 대표는 카카오M 인수를 주도했고 1월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를 성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국내 기업이 10년 내 해외주식 시장을 통해서 조달한 금액 중 최대 규모다.
박 대표는 1973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베인앤드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2013년 CJ 미래전략실 부사장을 지냈다.
스톡옵션을 포함하면 박신정 더블유게임즈 부사장이 압도적으로 많은 보수를 받았다. 박 부사장은 상반기에 모두 230억9천만 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1억7500만 원, 상여금은 3억5천만 원이며 4월 자사주 37만3347주의 주식 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225억6천만 원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