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 주식에 대해 매수의견이 새로 제시됐다.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비은행 사업 강화, 자본비율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등이 주가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우리금융지주 매수(BUY)를 제시하는 보고서를 냈다. 목표주가는 4만5천 원을 제시했다.
전날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3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수익을 제외하면 여신 성장과 비은행 자회사 편입 효과에 힘입어 경상이익 창출력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본비율 상승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958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줄어들지만 시장 기대치인 9684억 원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5810억 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반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보험사 인수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경상적 이익 창출력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계와 기업의 대출 수요 회복으로 원화대출금은 직전 분기보다 1.2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비은행 자회사 편입 효과도 이익 개선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자본비율 상승은 주주환원 확대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제시됐다.
우리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지난해 말 12.9%에서 올해 말 13.8%, 내년 말 14.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해리 기자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비은행 사업 강화, 자본비율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등이 주가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제시됐다. <우리금융지주>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우리금융지주 매수(BUY)를 제시하는 보고서를 냈다. 목표주가는 4만5천 원을 제시했다.
전날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3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수익을 제외하면 여신 성장과 비은행 자회사 편입 효과에 힘입어 경상이익 창출력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본비율 상승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958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줄어들지만 시장 기대치인 9684억 원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5810억 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반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보험사 인수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경상적 이익 창출력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계와 기업의 대출 수요 회복으로 원화대출금은 직전 분기보다 1.2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비은행 자회사 편입 효과도 이익 개선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자본비율 상승은 주주환원 확대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제시됐다.
우리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지난해 말 12.9%에서 올해 말 13.8%, 내년 말 14.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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