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6년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3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주로 안정적 투자수익이 예상된다”며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당순자산(BPS)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으로 1조113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하는 것이다.
대출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이익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환산이익도 1700억 원 발생해 시장금리 상승과 코스피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손익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보다 7.5% 증가한 4조3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늘고 주가연계증권(ELS)과 새도약기금 관련 영업외비용이 사라지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주주환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배당총액 1조2천억 원과 확정된 자사주 매입·소각 7천억 원에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2500억 원을 가정하면 하나금융지주의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 47%에서 올해 51%로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과 내년 비과세배당 실시로 주주환원은 극대화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전해리 기자
2026년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 2027년 하나금융지주 총주주환원율이 50%를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금융지주>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3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주로 안정적 투자수익이 예상된다”며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당순자산(BPS)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으로 1조113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하는 것이다.
대출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이익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환산이익도 1700억 원 발생해 시장금리 상승과 코스피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손익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보다 7.5% 증가한 4조3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늘고 주가연계증권(ELS)과 새도약기금 관련 영업외비용이 사라지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주주환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배당총액 1조2천억 원과 확정된 자사주 매입·소각 7천억 원에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2500억 원을 가정하면 하나금융지주의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 47%에서 올해 51%로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과 내년 비과세배당 실시로 주주환원은 극대화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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