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촌치킨이 자사앱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

교촌치킨은 15일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포인트 적립과 상시 혜택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 교촌치킨이 15일 자사앱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 <교촌에프앤비>


이번 개편으로 멤버십 등급은 싱글(SINGLE)과 콤보(COMBO), 시그니처(SIGNATURE)로 구분된다.

각 등급별 적립률은 싱글 1%, 콤보 3%, 시그니처 5%로 기존 등급인 웰컴(WELCOME) 0.5%, VIP 1%, 킹(KING) 2%보다 각 구간별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적립된 포인트로는 주문 가격을 차감하거나 쿠폰상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교촌은 7월 교촌치킨 앱을 새로 단장하며 '교촌포켓'도 선보였다. 교촌포켓은 교촌 상품권을 가족 등 지인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치킨 앱을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확실한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멤버십 개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패턴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교촌치킨 앱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