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왼쪽부터)과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아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이 21일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영양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저소득측 영유아 가정에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영양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유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 김진아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양드림은 서해구의 저소득측 영유아 보육 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 가맹점과 상호 협의를 통해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추천한 대상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영양드림 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추천을 맡고 서해구청은 추천 받은 대상자 관리를 담당한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을 확대해 국내 키즈 식자재 대표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