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가 ‘그랑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60일 반납 보장은 소비자가 차량을 실제 생활 속에서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까지 이용한 후 만족하지 못하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짧은 시승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승차감과 정숙성, 연비, 공간 활용성 등을 출퇴근과 장거리 여행, 가족 나들이 등 일상 속에서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매 초기 경제적 부담도 낮췄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콜레오스 또는 준대형 SUV 필랑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개월 제로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차량 인도 후 첫 3개월 동안 납입금이 발생하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최근 소비자가 차량 가격보다 매달 부담하는 비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성향을 반영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필랑트 구매자에게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년 후 잔존가치를 보장하고, 5년·10만㎞ 보증 연장과 주요 소모품 교환 등이 함께 제공돼 유지관리 부담을 덜 수 있다. 8월에는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 원 상당 순정 액세서리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랑콜레오스는 2025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만 대를 돌파했다. 출시 이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5차례 진행하면서 공조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을 개선했다.
필랑트에는 그랑콜레오스에 탑재됐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해 적용했다. 최고 출력은 250마력이며, 엔진 최대 토크는 25.5kgf·m이다.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1㎞이며,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적용해 주행 상황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는 주행 상황별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를 감지해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각기 다른 차체 거동 제어 성능을 발휘한다.
12.3인치 스크린 3개로 설계된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도 필랑트에 적용됐다.
티맵 인포테인먼트 기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오토가 새롭게 탑재됐다. 운전자의 평소 주행 패턴을 분석해 목적지를 추천하고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차가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차량을 충분히 경험한 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승 환경을 넓히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인선 기자
60일 반납 보장은 소비자가 차량을 실제 생활 속에서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까지 이용한 후 만족하지 못하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르노코리아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짧은 시승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승차감과 정숙성, 연비, 공간 활용성 등을 출퇴근과 장거리 여행, 가족 나들이 등 일상 속에서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매 초기 경제적 부담도 낮췄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콜레오스 또는 준대형 SUV 필랑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개월 제로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차량 인도 후 첫 3개월 동안 납입금이 발생하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최근 소비자가 차량 가격보다 매달 부담하는 비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성향을 반영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필랑트 구매자에게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년 후 잔존가치를 보장하고, 5년·10만㎞ 보증 연장과 주요 소모품 교환 등이 함께 제공돼 유지관리 부담을 덜 수 있다. 8월에는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 원 상당 순정 액세서리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랑콜레오스는 2025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만 대를 돌파했다. 출시 이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5차례 진행하면서 공조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을 개선했다.
필랑트에는 그랑콜레오스에 탑재됐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해 적용했다. 최고 출력은 250마력이며, 엔진 최대 토크는 25.5kgf·m이다.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1㎞이며,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적용해 주행 상황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는 주행 상황별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를 감지해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각기 다른 차체 거동 제어 성능을 발휘한다.
12.3인치 스크린 3개로 설계된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도 필랑트에 적용됐다.
티맵 인포테인먼트 기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오토가 새롭게 탑재됐다. 운전자의 평소 주행 패턴을 분석해 목적지를 추천하고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차가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차량을 충분히 경험한 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승 환경을 넓히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