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4.42%(285.93포이트) 오른 6757.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3.23%(209.17포인트) 오른 6680.34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5% 이상 상승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 동안 정지되기도 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음에도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19일 40조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각 SK하이닉스는 9.4%, 삼성전자는 6.06% 오르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22%) S&P500(0.21%) 나스닥(0.16%)는 모두 상승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2%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마이크론(-0.4%) 샌디스크(-3.5%) 등 반도체주 수급 변동성 확대됐지만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로 장기금리 급등세가 진정됐다”고 바라봤다.
미국 재무부는 19일(현지시각) 장기 국채 바이백(buyback·재매입) 한도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2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재무부가 시장에서 기존 발행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것으로, 국채 수급을 개선해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어 “모더나(176.8%)와 머크(12.6%)가 개발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암 치료제의 긍정적인 3상 결과 등에 힘입어 헬스케어 업종이 급등하며 증시가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가 24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480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30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1%)을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9.4%) SK스퀘어(7.37%) 삼성전자우(6.74%) 삼성전자(6.06%) 삼성물산(4.18%) LG에너지솔루션(1.26%) 삼성전기(0.87%) 삼성바이오로직스(0.45%) 현대차(0.24%)은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1.93%(15.93포인트) 오른 840.3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68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32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01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HLB(-5.94%)를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9.06%)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고 에코프로비엠(3.73%) 주성엔지니어링(2.91%) 에이비엘바이오(2.89%) 이오테크닉스(2.77%) 에코프로(2.67%) 레인보우로보틱스(2.59%) 원익IPS(1.37%) 리노공업(0.15%)가 뒤를 잇고 있다.
이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1.99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정 기자
20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4.42%(285.93포이트) 오른 6757.1에 거래되고 있다.
▲ 20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3.23%(209.17포인트) 오른 6680.34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5% 이상 상승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 동안 정지되기도 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음에도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19일 40조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각 SK하이닉스는 9.4%, 삼성전자는 6.06% 오르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22%) S&P500(0.21%) 나스닥(0.16%)는 모두 상승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2%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마이크론(-0.4%) 샌디스크(-3.5%) 등 반도체주 수급 변동성 확대됐지만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로 장기금리 급등세가 진정됐다”고 바라봤다.
미국 재무부는 19일(현지시각) 장기 국채 바이백(buyback·재매입) 한도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2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재무부가 시장에서 기존 발행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것으로, 국채 수급을 개선해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어 “모더나(176.8%)와 머크(12.6%)가 개발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암 치료제의 긍정적인 3상 결과 등에 힘입어 헬스케어 업종이 급등하며 증시가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가 24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480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30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1%)을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9.4%) SK스퀘어(7.37%) 삼성전자우(6.74%) 삼성전자(6.06%) 삼성물산(4.18%) LG에너지솔루션(1.26%) 삼성전기(0.87%) 삼성바이오로직스(0.45%) 현대차(0.24%)은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1.93%(15.93포인트) 오른 840.3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68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32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01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HLB(-5.94%)를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9.06%)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고 에코프로비엠(3.73%) 주성엔지니어링(2.91%) 에이비엘바이오(2.89%) 이오테크닉스(2.77%) 에코프로(2.67%) 레인보우로보틱스(2.59%) 원익IPS(1.37%) 리노공업(0.15%)가 뒤를 잇고 있다.
이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1.99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