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2분기 영업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리아세븐은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2178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순손실 47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코리아세븐 2분기 영업이익 41억 흑자전환, 상반기 영업손실 규모 271억 줄어

▲ 코리아세븐이 2분기 영업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리아세븐>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6% 줄었다. 영업손익은 87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순손실 규모는 249억 원에서 202억 원가량 줄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조2936억 원, 영업손실 156억 원, 순손실 357억 원을 냈다.

2025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규모는 427억 원에서 156억 원으로 271억 원 줄었고 순손실 규모는 671억 원에서 357억 원으로 축소됐다.

코리아세븐은 수익성 중심의 점포 개발과 점포 효율 개선, 상품 차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편의점 시장점유율은 자체 추산 21%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