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빵류와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파리바게뜨는 25일부터 빵류 86종, 케이크·디저트 41종 등 품목 가격을 평균 5.0%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25일부터 빵 86종과 케이크·디저트 41종 가격 평균 5.0% 인상

▲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25일부터 빵류 86종, 케이크·디저트 41종 등 품목 가격을 평균 5.0% 인상한다. 사진은 파리바게뜨 연신내점의 모습. <파리크라상>


이번 가격 인상은 2025년 2월 이후 18개월만이다. 당시 파리바게뜨는 빵류와 케이크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올렸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상미종 생식빵 가격은 기존 3900원에서 4100원, 카스테라 가격은 기존 2400원에서 2500원, 마이 넘버원 케이크 가격은 기존 3만5천 원에서 3만6천 원 등으로 높아진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