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가 화재와 증권 등 주요 계열사 실적에 힘입어 상반기 1조5천억 원에 근접한 순이익을 거뒀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8224억 원, 순이익 1조47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점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은 9.0%, 순이익은 8.3% 증가했다.
상반기 말 지주 총자산은 148조5천억 원, 자기자본이익율(ROE)은 26.8%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화재의 장기인보험 신계약 매출 확대와 증권의 리테일 부문 성장 등 본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며 “각 계열사의 뛰어난 자산운용 성과가 어우러지며 그룹 전반의 이익 체력이 한층 공고해졌다“고 말했다.
2분기를 떼어놓고 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영업이익 9676억 원, 순이익 7914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9%, 순이익은 7.3% 증가하면서 모두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약 8717억 원)를 11%,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약 6813억 원)를 14% 가량 상회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영업이익 1조4006억 원, 순이익 1조243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각각 5.4%, 3.8% 늘었다.
메리츠증권은 상반기 영업이익 5013억 원, 순이익 5140억 원으로 각각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1.8%, 15.9% 증가했다. 권동규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8224억 원, 순이익 1조47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점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 메리츠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은 9.0%, 순이익은 8.3% 증가했다.
상반기 말 지주 총자산은 148조5천억 원, 자기자본이익율(ROE)은 26.8%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화재의 장기인보험 신계약 매출 확대와 증권의 리테일 부문 성장 등 본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며 “각 계열사의 뛰어난 자산운용 성과가 어우러지며 그룹 전반의 이익 체력이 한층 공고해졌다“고 말했다.
2분기를 떼어놓고 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영업이익 9676억 원, 순이익 7914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9%, 순이익은 7.3% 증가하면서 모두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약 8717억 원)를 11%,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약 6813억 원)를 14% 가량 상회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영업이익 1조4006억 원, 순이익 1조243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각각 5.4%, 3.8% 늘었다.
메리츠증권은 상반기 영업이익 5013억 원, 순이익 5140억 원으로 각각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1.8%, 15.9% 증가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