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왼쪽부터)·송영길·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 vs 아내 vs 김용
“저렇게(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아내를 초청해 함께 가겠다고 답한 것과 같이) 답 안 하면 집에 가서 혼나겠구나 생각이 좀 들긴 한다. 정 후보랑 같이 가겠다. 전당대회 후에 고생도 많이 하셨고, 또 우리가 좀 풀어야 하지 않나. 당이 하나로 돼서 저희가 잘 이렇게 끌고 나가야 하므로 같이 가서 얘기도 하고, 좋은 추억을 상기하면서 우리 당의 어려움을 풀어갈 때가 됐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마지막 방송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관저 만찬에 1명을 데려갈 수 있다면 누구와 함께하겠느냐는 이벤트성 질문에)
“저는 제 아내를 초청해서 같이 가도록 하겠다. (출장에 가면) 넓은 방에서 자는데 혼자 자는 것도 아깝다. 항상 고생만 하고, 아들만 셋을 키우고 저까지 아들 넷을 키우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는데, 대통령 초청이 주어진다면 제 아내랑 같이 가고 싶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마지막 방송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관저 만찬에 1명을 데려갈 수 있다면 누구와 함께하겠느냐는 이벤트성 질문에)
“거의 분신과 같이 역할을 해왔는데, 이재명의 동지라는 이유로 표적 수사의 대상이 돼서 정말 엄청난 공격을 받아서 징역을 한 550일 동안 살았다. 제가 서울구치소에서 (김용 후보를) 만난 적이 있다. 서로 위로를 했는데 너무 안타깝게 대통령 앞에 가지도 못하고 있다. 정말 한번 데리고 가서 대통령한테 ‘용이 고생했다고 위로 좀 해주세요’라고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마지막 방송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관저 만찬에 1명을 데려갈 수 있다면 누구와 함께하겠느냐는 이벤트성 질문에)
바퀴벌레
“불법 비상계엄 때 계엄 해제에 투표하지 않고 숨어있었던 너희가 바퀴벌레이며 박멸 대상이다. 당을 쑥대밭으로 만든 자는 12·3 불법 비상계엄으로 국민으로부터 탄핵당한 내란 우두머리와 그 옹호 세력이다. 안철수 의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당시 투표하지 않은 이들을 직격하고)
태권브이
“태권브이가 1970년~80년대 사이언스 키즈들에게 이공계 진학과 과학자의 꿈을 키워줬다.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있고, 태권브이의 핵심 부품들이 현실로 구현될 수 있는 우리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1970년대에 태권브이가 가슴 뛰는 미래를 선물했듯 지금 우리에게 치열한 현실을 넘어설 가슴 벅찬 꿈이 필요한 시점이다. 태권브이에 비유하자면 반도체는 두뇌, AI 데이터센터는 심장, 피지컬 AI는 몸통, 신체에 해당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가 상상하고 꿈꿨던 태권브이가 현실 그 이상의 완성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기술의 집합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차세대 전략 신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