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다수의 신작을 빠르게 선보이던 기존의 ‘다작 전략’을 조정하고, 기존 라이브서비스 게임들의 수명(PLC)을 늘리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엄격한 출시 기준을 세우고, 대규모 자원이 투입되는 신작 출시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선제적 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을 기존 5종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지스’ 등 3종으로 조정한다.
출시 예정작의 수가 줄어든 데다, 상반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라인업의 무게감이 가볍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대표는 이 같은 신작 라인업 재정비가 회사의 최종 목표인 기존 인기 게임의 수명 연장과 효율적인 자원 배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회사가 다수의 신작을 빠르게 선보이며 성장을 이끌어왔지만, 이미 출시된 게임들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우려도 받아왔다”며 신작 경쟁력을 더욱 높여 장기 흥행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그는 “신작 라인업은 엄격하게 관리하고, 기존 서비스 게임들의 수명을 늘리는 것이 하반기 전략의 핵심”이라며 “하반기에 기존 작품들의 서비스 지역 확장이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는 만큼, 신작 라인업을 다소 조절하더라도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만큼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엄격한 출시 기준을 세우고, 대규모 자원이 투입되는 신작 출시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선제적 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 김병규 넷마블 대표이사(사진)이 5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기존 라이브서비스 게임들의 수명(PLC)을 늘리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넷마블>
출시 예정작의 수가 줄어든 데다, 상반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라인업의 무게감이 가볍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대표는 이 같은 신작 라인업 재정비가 회사의 최종 목표인 기존 인기 게임의 수명 연장과 효율적인 자원 배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회사가 다수의 신작을 빠르게 선보이며 성장을 이끌어왔지만, 이미 출시된 게임들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우려도 받아왔다”며 신작 경쟁력을 더욱 높여 장기 흥행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그는 “신작 라인업은 엄격하게 관리하고, 기존 서비스 게임들의 수명을 늘리는 것이 하반기 전략의 핵심”이라며 “하반기에 기존 작품들의 서비스 지역 확장이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는 만큼, 신작 라인업을 다소 조절하더라도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만큼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