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가 중간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SK는 주주 환원을 위해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SK 보통주·우선주에 1500원씩 중간배당, 최태원 실수령 98억 예상

▲ SK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1500원씩 총 826억5935만 원을 현금배당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SK >  


배당금 총액은 약 826억5935만 원으로,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3%·우선주 0.5%다.

배당기준일은 18일이며, 31일 지급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중간배당으로 194억6320만 원을 받게 된다. 최 회장은 1297만5472주(지분율 17.9%)를 보유하고 있다. 

배당소득에 종합소득세 최고세율(최고 과세구간 기준 49.5%)을 적용하면 실제 수령액은 약 98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