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506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는 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설지 시장 관심이 모인다.
1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7% 내린 950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79% 높은 269만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9% 상승한 1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0.2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22% 내린 1619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0%) 유에스디에스(-0.67%) 에이다(-2.02%) 도지코인(-0.92%) 유에스디코인(-0.2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매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세일러 회장은 12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추이와 함께 “주황색 점은 이야기의 일부만을 보여준다”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세일러 회장은 주로 비트코인 매수 소식을 전하기 전 비트코인 보유량 차트를 올려왔다. ‘주황색 점’은 비트코인 보유량 차트에서 비트코인 매수 규모를 나타낸다.
코인게이프는 “주목할 점은 이 차트에는 비트코인 매수 내역만 표시돼 있다는 것”이라며 “세일러 회장의 게시물은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 즉 매도 내역을 언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는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하며 시장에 동요를 일으켰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6월29일부터 7월5일 동안 비트코인 3588개를 매각해 우선주 배당금 지급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김지영 기자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는 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설지 시장 관심이 모인다.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설지 시장 관심도가 높아졌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7% 내린 950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79% 높은 269만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9% 상승한 1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0.2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22% 내린 1619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0%) 유에스디에스(-0.67%) 에이다(-2.02%) 도지코인(-0.92%) 유에스디코인(-0.2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매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세일러 회장은 12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추이와 함께 “주황색 점은 이야기의 일부만을 보여준다”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세일러 회장은 주로 비트코인 매수 소식을 전하기 전 비트코인 보유량 차트를 올려왔다. ‘주황색 점’은 비트코인 보유량 차트에서 비트코인 매수 규모를 나타낸다.
코인게이프는 “주목할 점은 이 차트에는 비트코인 매수 내역만 표시돼 있다는 것”이라며 “세일러 회장의 게시물은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 즉 매도 내역을 언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는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하며 시장에 동요를 일으켰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6월29일부터 7월5일 동안 비트코인 3588개를 매각해 우선주 배당금 지급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