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542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등 대형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가상자산시장에서 자본시장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1% 오른 9542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1% 낮은 264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80% 내린 174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01% 하락한 1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2.21%) 에이다(-10.0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88%) 트론(0.61%) 유에스디코인(0.74%) 유에스디에스(0.68%)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전문지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제프리 박(Jeffrey Park) 비트와이즈 자문위원은 “스페이스X 등으로 투자자들이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페이스X는 12일(현지시각)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약 21만 원)로 책정됐다. 공모가 기준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약 1조7700억 달러(약 2717조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 밖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서비스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트로픽과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 등 다른 대형 기술기업들의 IPO 기대감도 시장에서 커지고 있다.
더스트리트는 “박 자문위원의 발언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형 IPO로 쏠리면서 비트코인의 투자 매력과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김지영 기자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등 대형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가상자산시장에서 자본시장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대형 기업공개(IPO)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1% 오른 9542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1% 낮은 264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80% 내린 174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01% 하락한 1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2.21%) 에이다(-10.0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88%) 트론(0.61%) 유에스디코인(0.74%) 유에스디에스(0.68%)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전문지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제프리 박(Jeffrey Park) 비트와이즈 자문위원은 “스페이스X 등으로 투자자들이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페이스X는 12일(현지시각)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약 21만 원)로 책정됐다. 공모가 기준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약 1조7700억 달러(약 2717조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 밖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서비스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트로픽과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 등 다른 대형 기술기업들의 IPO 기대감도 시장에서 커지고 있다.
더스트리트는 “박 자문위원의 발언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형 IPO로 쏠리면서 비트코인의 투자 매력과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