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중 김택진 엔씨 대표와 만남을 갖는다.
2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두 사람은 오는 7일 서울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4일 한국에 입국해 5일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오찬을 가진 뒤 김택진 대표와도 회동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와 구체적 대화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게임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사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와 엔비디아는 2000년대 초부터 기술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엔씨는 게임 그래픽 품질 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지난해 10월 황 CEO 방한 당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도 엔씨가 ‘아이온 2’와 ‘신더시티’를 출품했고 지난해 글로벌 ‘게임스컴’ 기간에도 엔비디아의 PC 게이밍 행사에 참여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업계의 관심은 이번 만남이 엔씨의 인공지능(AI) 자회사 엔씨AI가 확장하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으로 이어질지에 모이고 있다.
엔씨AI는 최근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협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실제로 올해 초 삼성SDS, 씨메스 등과 함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정희경 기자
2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두 사람은 오는 7일 서울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 김택진 엔씨 공동대표가 지난해 11월13일 지스타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엔씨>
젠슨 황 CEO는 4일 한국에 입국해 5일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오찬을 가진 뒤 김택진 대표와도 회동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와 구체적 대화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게임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사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와 엔비디아는 2000년대 초부터 기술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엔씨는 게임 그래픽 품질 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지난해 10월 황 CEO 방한 당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도 엔씨가 ‘아이온 2’와 ‘신더시티’를 출품했고 지난해 글로벌 ‘게임스컴’ 기간에도 엔비디아의 PC 게이밍 행사에 참여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업계의 관심은 이번 만남이 엔씨의 인공지능(AI) 자회사 엔씨AI가 확장하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으로 이어질지에 모이고 있다.
엔씨AI는 최근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협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실제로 올해 초 삼성SDS, 씨메스 등과 함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