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5일 서울 강남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상반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 KB라이프 >
KB라이프는 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년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유튜브 생방송도 병행했다.
정 사장은 행사에서 “타운홀 미팅은 CEO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직원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맞추는 시간”이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조직 운영과 회사의 미래 전략, 업무 방식 등과 관련한 여러 의견도 논의됐다.
정 사장은 올해 경영 전략 슬로건인 ‘넥스트 이즈 나우(Next is Now)’를 중심으로 KB라이프의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보험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 속에서 실질적 전환과 내실 있는 확장으로 KB라이프의 미래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또 고객과 현장을 중심에 둔 상품과 채널 포트폴리오 발전과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등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서로의 역할과 관점을 존중하고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쌓일 때 KB라이프는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현장, 그리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