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출시 7주년 맞아 손흥민 새 홍보모델로 선정

▲ 3일 공개되는 하이트진로 테라 TV광고 '커밍 손(Coming SON)'편 갈무리. <하이트진로>

[비즈니스포스트] 출시 7주년을 맞은 하이트맥주 '테라'의 새 얼굴로 대한민국 축구팀 국가대표 7번 손흥민 선수가 함께한다.

하이트진로는 3일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손흥민 선수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 선수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역동적 에너지가 ‘리얼탄산 100%’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점도 모델 선정의 주요 요인이 됐다고 하이트진로는 덧붙였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공개될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첫 TV광고는 손흥민 선수가 테라의 새 모델이 최초 등장하는 기자회견장에 입장하는 장면을 담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은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다”며 “대한민국에서 7번을 대표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시너지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