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전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 전무가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을 맡는다.

GM코리아는 김영식 전 포르자모터스코리아 전무를 10월1일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에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에 김영식  
▲ 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
김영식 사장은 캐딜락의 마케팅과 영업, 서비스를 포함한 GM코리아의 전반적 사업을 이끌게 된다.

김 사장은 자동차산업에서 25년 동안 판매,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1990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중동과 아프리카지역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했으며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에서 마케팅관리 임원으로 근무했다. 2010년 포르자모터스코리아 전무를 맡아 마세라티의 국내 수입과 판매를 총괄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캐딜락이 국내시장에서 밟아 온 일관된 행보와 확고한 미래전망에 매료됐다”며 “최근 신제품에 깃든 캐딜락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에너지로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준 전 GM코리아 사장은 한국GM의 쉐보레 브랜드와 딜러 네트워크를 담당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