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72억8400만 원, 영업이익 88억7900만 원, 순이익 107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5.1% 줄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제이씨케미칼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23억6900만 원, 영업이익 129억6800만 원, 순이익 116억84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65%, 영업이익은 43.71%, 순이익은 404.39% 늘었다.
한일진공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2억2000만 원, 영업손실 83억7800만 원, 순손실 315억8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48.65%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116.94% 늘었다.
미래컴퍼니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74억3200만 원, 영업이익 36억5700만 원, 순이익 119억60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3%, 영업이익은 86.1%, 순이익은 39.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