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뛰었다.
4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2만9500원(8.43%) 오른 37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상승곡선을 그리며 한때 38만5천 원에 이르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 950원(6.31%) 상승한 1만6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다른 LG 계열사 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LG상사 주가는 400원(3.38%), LG이노텍 주가는 4500원(2.99%), LG 주가는 1700원(2.44%) 올랐다.
LG생활건강(1.52%)과 LG유플러스(0.77%), LG전자(0.31%) 주가도 상승했다.
다만 LG하우시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7800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4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2만9500원(8.43%) 오른 37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장 초반부터 상승곡선을 그리며 한때 38만5천 원에 이르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 950원(6.31%) 상승한 1만6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다른 LG 계열사 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LG상사 주가는 400원(3.38%), LG이노텍 주가는 4500원(2.99%), LG 주가는 1700원(2.44%) 올랐다.
LG생활건강(1.52%)과 LG유플러스(0.77%), LG전자(0.31%) 주가도 상승했다.
다만 LG하우시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7800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