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소속 연예인들의 이익 기여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다양한 신인들의 데뷔를 앞두고 있어 실적 추정치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오른다", 트와이스 갓세븐 활동 왕성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한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4만5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9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9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 연구원은 “트와이스가 2019년 일본 공연에서 관객 30만 명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갓세븐도 12월 일본 공연을 한다”며 “트와이스와 갓세븐등 주요 그룹의 활동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와이스와 갓세븐은 앨범 3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할 수 있는 팬덤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콘서트 매출과 음원 플랫폼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연구원은 “기존 연예인들에 신인 그룹도 가세될 것”이라며 “믹스나인 우승자 신류진을 바라보는 기대감이 높고, 중국인 보이그룹, 일본인 걸그룹 데뷔도 앞두고 있어 이익 추정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에 매출 1226억 원, 영업이익 30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55.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