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팀 부장이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8일 경영계에 따르면 이 부장은 서울 모처에서 이 전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재현 아들 이선호, 아나운서 출신 이다희와 재혼

▲ 이선호 CJ 제일제당 바이오사업팀 부장.


결혼식은 이재현 CJ그룹 회장 부부 등 양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이 참석해 이들의 혼인을 축하했다.

이 부장과 이 전 아나운서는 2018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오다 여름 경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부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했고 2013년 CJ제일제당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2016년 스카이티브이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