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876억3700만 원, 영업이익 2180억5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6.9% 늘었고 영업이익은 12.2% 줄었다.
일동제약은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55억6300만 원, 영업이익 73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26.6% 늘었다.
일동홀딩스는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7억1300만 원, 영업이익 5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44.6% 늘었다.
대교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32억2600만 원, 영업이익 107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6.9% 늘었고 영업이익은 12.2% 줄었다.
![[실적발표] 고려아연,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대교](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7092421.jpg)
▲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일동제약은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55억6300만 원, 영업이익 73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26.6% 늘었다.
일동홀딩스는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7억1300만 원, 영업이익 5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44.6% 늘었다.
대교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32억2600만 원, 영업이익 107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