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90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6.0% 늘었다.
 
[실적발표] 가온미디어, 동원F&B, 테스

▲ 임화섭 가온미디어 대표.


동원F&B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49억 원, 영업이익 229억 원, 순이익 15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4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3.95%, 순이익은 33.92% 감소했다.

테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4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 순이익 19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57.2%, 영업이익은 48.2%, 순이익은 25.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