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26억6500만 원, 영업이익 337억9300만 원, 순이익 228억40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실적발표] SK머티리얼즈, 삼양식품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1%, 순이익은 4.6% 늘어났다.

삼양식품은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49억 원, 영업이익 172억 원, 순이익 12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13%, 영업이익은 43.93%, 순이익은 46.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