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10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순이익 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9% 늘었고 영업이익은 7.1% 줄었으며 순이익은 248.7% 급증했다. 
 
[실적발표] 희림, 한국전자인증, 뷰웍스, 에스코넥

▲ 정영균 희림 대표.


한국전자인증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4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순이익 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 늘었고 영업이익은 22.0%, 순이익은 44.7% 줄었다.            

뷰웍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77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 순이익 5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13.9% 줄었고 순이익은 12.3% 늘었다.     

에스코넥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03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0.8% 늘었고 순이익은 723.2%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