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71억 원, 영업손실 62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9% 줄고 엉업이익은 적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97.7% 급감했다.
원익IPS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82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 순이익 21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7.3%, 영업이익은 183.8%, 순이익은 145.5% 급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87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 순손실 5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9% 줄고 엉업이익은 적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97.7% 급감했다.
![[실적발표] 하림, 원익IPS, 씨티씨바이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6190354.jpg)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원익IPS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82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 순이익 21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7.3%, 영업이익은 183.8%, 순이익은 145.5% 급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87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 순손실 5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