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3조3118억 원, 영업이익 650억 원, 순이익 3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6% 늘었고 영업이익은 200.9%, 순이익은 220.8% 급증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42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9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56.9%, 순이익은 75.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LG상사, 코오롱플라스틱](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5183357.jpg)
▲ 송치호 LG상사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6% 늘었고 영업이익은 200.9%, 순이익은 220.8% 급증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42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9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56.9%, 순이익은 75.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