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8억7100만 원, 영업이익 37억8800만 원, 순이익 30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16.77%, 순이익은 3.76% 늘었다.

  [실적발표] 디지털대성, 아스트, 케어랩스  
▲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
아스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0억1200만 원, 영업이익 21억6600만 원, 순이익 6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3%, 영업이익은 15.81% 늘었고 순이익은 31.39% 줄었다.

케어랩스는 상반기 매출 184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