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97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 순이익 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 늘었고 순이익은 88.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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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준 S&T모티브 대표. |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87.9% 줄었다.
삼진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 601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 순이익 86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3.25%, 영업이익은 4.75%, 순이익은 6.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