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이번 주 1300원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은 141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면서도 “최근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도 반등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진입을 위한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80~1430원으로 제시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주(10~14일) 국내 주식 약 6조5천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첫 주(3~7일)에는 5조9천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으나 흐름이 바뀐 것이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기도 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는 원/달러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원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기조가 이어진다면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일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1418.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칠 국외 요인으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엔/달러 환율이 꼽혔다.
박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확률이 낮아졌음에도 불안한 흐름을 보이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흐름과 더불어 엔/달러 환율이 이번 주 주요국 환율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오르면 달러화 가치도 상승해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엔/달러 환율과 원/달러 환율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강하다. 조혜경 기자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은 141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면서도 “최근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도 반등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진입을 위한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380~143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80~1430원으로 제시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주(10~14일) 국내 주식 약 6조5천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첫 주(3~7일)에는 5조9천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으나 흐름이 바뀐 것이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기도 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는 원/달러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원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기조가 이어진다면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일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1418.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칠 국외 요인으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엔/달러 환율이 꼽혔다.
박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확률이 낮아졌음에도 불안한 흐름을 보이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흐름과 더불어 엔/달러 환율이 이번 주 주요국 환율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오르면 달러화 가치도 상승해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엔/달러 환율과 원/달러 환율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강하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