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인수 효과 등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699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7.7%, 영업이익은 73.7% 증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으로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연결 효과 등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사진은 서울 강북에 위치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프리미엄 리조트 '안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순손실은 272억 원으로 2025년 2분기 순손실 109억 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금융비용과 법인세비용 등이 반영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25년 5월 아워홈 지분을 인수해 연결 종속기업으로 편입했다. 아워홈이 포함된 리조트·급식부문의 2분기 외부고객 매출은 8858억 원으로 2025년 2분기 3410억 원보다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159억 원으로 48억 원에서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8532억 원으로 2025년 상반기보다 20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3억 원으로 2025년 상반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미래전략총괄 사장은은 올해 상반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모두 14억1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2억3900만 원과 기타 근로소득 3억1900만 원, 퇴직소득 8억5200만 원이다. 김 사장은 3월3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퇴임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