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갤러리아가 2분기 매출 증가와 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영업손익과 순손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갤러리아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09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18.9% 늘었고 영업손익은 4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한화갤러리아 2분기 영업이익 151억으로 흑자 전환, 김동선 상반기 보수 12억6700만 원

▲ 한화갤러리아가 2분기 매출 증가와 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사진은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 타임월드. <한화갤러리아>


순이익은 51억 원을 기록했다. 1년 전 142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77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5억 원, 순이익은 43억 원으로 각각 흑자로 돌아섰다.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미래전략총괄 사장은 상반기 한화갤러리아에서 모두 12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사장은 3월31일 퇴임했다.

보수는 급여 2억4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억300만 원, 퇴직소득 8억1800만 원으로 구성됐다. 기타 근로소득에는 세법상 퇴직금 한도 초과액과 임직원 복리후생 소득이 포함됐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