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기업 씨어스가 올해 상반기에 2025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넘어서는 실적을 올렸다.
씨어스는 13일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84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약 77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09억 원, 영업이익은 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2888%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2025년 연간 매출 482억 원과 영업이익 163억 원도 모두 넘어섰다. 씨어스는 플랫폼 사업 확대와 생산·운영 효율 개선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적 성장은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이끌었다.
씽크는 환자가 착용한 기기로 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씽크는 2분기 매출 268억 원, 상반기 누적 매출 580억 원을 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을 포함해 전국 220개 의료기관에서 약 2만 병상을 운영한 경험을 확보했다.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는 2분기 매출 15억 원, 상반기 누적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상반기보다 29% 증가했다. 모비케어는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장시간 측정한 심전도를 AI로 분석해 부정맥 진단을 돕는 솔루션이다.
씨어스는 하반기 씽크 공급을 병원급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으로 확대하고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사업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이사는 “하반기에는 병원급·요양병원으로 국내 사업 영역을 넓히고 UAE와 미국 사업을 본격화해 국내에서 검증한 AI 의료 플랫폼 성장모델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씨어스는 13일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84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약 775% 증가했다.
▲ 씨어스가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25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사진은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씨어스 본사 모습. <씨어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09억 원, 영업이익은 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2888%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2025년 연간 매출 482억 원과 영업이익 163억 원도 모두 넘어섰다. 씨어스는 플랫폼 사업 확대와 생산·운영 효율 개선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적 성장은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이끌었다.
씽크는 환자가 착용한 기기로 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씽크는 2분기 매출 268억 원, 상반기 누적 매출 580억 원을 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을 포함해 전국 220개 의료기관에서 약 2만 병상을 운영한 경험을 확보했다.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는 2분기 매출 15억 원, 상반기 누적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상반기보다 29% 증가했다. 모비케어는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장시간 측정한 심전도를 AI로 분석해 부정맥 진단을 돕는 솔루션이다.
씨어스는 하반기 씽크 공급을 병원급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으로 확대하고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사업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이사는 “하반기에는 병원급·요양병원으로 국내 사업 영역을 넓히고 UAE와 미국 사업을 본격화해 국내에서 검증한 AI 의료 플랫폼 성장모델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