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하나 잡(JOB) 매칭 페스타 인(in) 대전’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금융 '하나 잡 매칭 페스타 in 대전' 열어, 강소기업 18곳 현장 면접 진행

▲ 구직자들이 1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 박람회 현장을 찾아 채용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 잡 매칭 페스타는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우수 강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에 이어 대전에서 네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는 우수 강소기업 18곳이 참여해 1:1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 게시대에서는 기업 50여 곳의 구인정보가 제공됐다.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하나은행 부스의 ‘하나더넥스트’ 상담 공간에서는 은퇴 뒤 자산관리와 라이프케어 컨설팅을 진행했다.

하나더넥스트는 2024년 10월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그룹 관계사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성공적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