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JYP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스트레이키즈 활동 공백 탓에 실적이 후퇴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31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41.4% 줄었다.
 
JYP엔터 2분기 영업이익 310억으로 41% 줄어, 스트레이키즈 활동 공백 영향

▲ JYP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31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냈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연합뉴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0.3% 감소한 21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 원인으로는 지난해 스트레이키즈의 대규모 공연과 기획상품(MD) 판매에 따른 높은 역기저효과가 지목됐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 감소와 판매관리비성 지급수수료 증가에 따라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하반기와 2027년 스트레이키즈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트레이키즈는 7일 미니앨범을 발매한 데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