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20.7% 급증했다. 다만 순손실 35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외형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비용 절감 기조로 영업비용이 18.3% 줄어들면서,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8%포인트, 직전 분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49.5% 늘어났다.
회사 측은 “본사의 경우 야구 게임과 ‘서머너즈 워’의 견조한 성과가 이어지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9% 증가했다”며 “다만 자회사들은 경영 효율화와 콘텐츠 선별 제작 기조를 거치면서 매출이 지난해 2분기 대비 49.1%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살펴보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포함한 역할수행게임(RPG) 매출은 6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15.0% 감소했으나, 12주년 기념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직전 분기보다는 10.2% 반등했다.
야구 게임을 포함한 스포츠 장르 매출은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11.4% 성장한 689억 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하반기 기존 게임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형 신작을 앞세워 성장에 나선다.
우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8월26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았다.
여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를 경신 중인 야구 게임 라인업과,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IP)과 협업을 앞둔 ‘서머너즈 워’를 중심으로 라이브 서비스 성과를 이어간다.
아울러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유력 글로벌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정희경 기자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20.7% 급증했다. 다만 순손실 35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
▲ 컴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컴투스>
외형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비용 절감 기조로 영업비용이 18.3% 줄어들면서,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8%포인트, 직전 분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49.5% 늘어났다.
회사 측은 “본사의 경우 야구 게임과 ‘서머너즈 워’의 견조한 성과가 이어지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9% 증가했다”며 “다만 자회사들은 경영 효율화와 콘텐츠 선별 제작 기조를 거치면서 매출이 지난해 2분기 대비 49.1%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살펴보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포함한 역할수행게임(RPG) 매출은 6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15.0% 감소했으나, 12주년 기념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직전 분기보다는 10.2% 반등했다.
야구 게임을 포함한 스포츠 장르 매출은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11.4% 성장한 689억 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하반기 기존 게임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형 신작을 앞세워 성장에 나선다.
우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8월26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았다.
여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를 경신 중인 야구 게임 라인업과,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IP)과 협업을 앞둔 ‘서머너즈 워’를 중심으로 라이브 서비스 성과를 이어간다.
아울러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유력 글로벌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