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삼호는 지난 10일 유럽 지역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30년 5월31일까지다.
 
HD현대삼호 초대형암모니아운반선 5456억 규모 3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76.5% 달성

▲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 < HD한국조선해양 >


계약 규모는 3억6300만 달러(5456억 원) 수준이다.

금융감독원 공시를 종합하면 HD현대삼호는 이번 계약 전까지 조선 부문에서 33억87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더하면 회사의 조선 부문 수주 금액은 37억5천만 달러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HD현대삼호의 올해 연간 조선 부문 수주목표액 49억 달러의 76.5% 수준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