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은숙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전 부산진구청장)이 국무총리 정무실장(1급)으로 발탁됐다.

총리실은 10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서 부위원장을 정무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 실장은 오는 1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 서은숙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국무총리 정무실장으로 임명됐다. <연합뉴스>


서 실장은 1967년생 부산 출신으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은 국무총리 공보실장으로 임명됐다.

박 실장은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논설위원, 평화연구소장 등을 거친 언론인이다.

서 실장과 박 실장은 앞선 5월 임명된 나승철 민정실장과 함께 총리 비서실 ‘핵심 3실’(정무·민정·공보) 실장을 맡는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