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사회공헌활동 '청년드림프로젝트'로 지역 청년과 소통

▲ 빗썸나눔 봉사자와 지역 청년들이 7일 대구 팔공산에 오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나눔>

[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빗썸은 회사의 사회공헌조직 빗썸나눔이 7일 대구광역시청 및 대구 월성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청년드림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드림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 의식과 성취 경험을 독려하고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빗썸나눔은 이번 프로젝트로 대구, 보령, 사천, 김제시와 협력해 모두 5회에 걸쳐 각 지역 청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첫 회차인 대구에서는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청년 등 10명과 지역 명산인 팔공산에 올랐다. 등반을 마친 뒤에는 점심으로 한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빗썸나눔 봉사자들은 팔토시와 쿨링타올, 샌드위치와 음료 등 간단한 간식이 담긴 등산 키트를 지원했다.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올인원 PC와 에코백, 반소매 티셔츠, 다이어리, 우산, 텀블러, 수건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등반 과정에서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을 텐데 청년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청년들의 삶과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남은 회차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