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연다.
이마트는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야르막 신도시 지역에 노브랜드 전문점 시청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매장 규모는 836㎡(약 253평)다. 노브랜드 상품 1100여 종을 비롯해 모두 5천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2028년까지 몽골 노브랜드 전문점을 15곳으로 늘리고 10년 안에 50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해외 시장에서 노브랜드 전문점 출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푸드리테일과 협력해 방콕 센트럴방나 쇼핑몰에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을 열었다.
앞서 이마트는 2025년 7월 센트럴푸드리테일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현지 기업에 일정 지역의 브랜드 운영과 점포 출점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태국 1호점이 들어선 방나 지역은 방콕 외곽의 신흥 주거지역이다. 고소득 중산층과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아 구매력이 높은 상권으로 평가된다.
태국 1호점은 255㎡(약 77평) 규모로 23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약 1500개는 한국 상품으로 구성됐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몽골 시장에서 쌓은 유통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노브랜드 전문점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 우수 상품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현지 고객과 국내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K유통 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이마트는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야르막 신도시 지역에 노브랜드 전문점 시청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 몽골 울란바토르 노브랜드 1호점 전경. <이마트>
매장 규모는 836㎡(약 253평)다. 노브랜드 상품 1100여 종을 비롯해 모두 5천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2028년까지 몽골 노브랜드 전문점을 15곳으로 늘리고 10년 안에 50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해외 시장에서 노브랜드 전문점 출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푸드리테일과 협력해 방콕 센트럴방나 쇼핑몰에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을 열었다.
앞서 이마트는 2025년 7월 센트럴푸드리테일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현지 기업에 일정 지역의 브랜드 운영과 점포 출점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태국 1호점이 들어선 방나 지역은 방콕 외곽의 신흥 주거지역이다. 고소득 중산층과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아 구매력이 높은 상권으로 평가된다.
태국 1호점은 255㎡(약 77평) 규모로 23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약 1500개는 한국 상품으로 구성됐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몽골 시장에서 쌓은 유통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노브랜드 전문점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 우수 상품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현지 고객과 국내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K유통 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