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프로티나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상호작용에 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10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프로티나 주식은 전날보다 13.89%(3250원) 높아진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4.52%(3400원) 뛴 2만68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 바탕의 항체신약 개발 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와 인공지능 활용 항체신약 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모델 활용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7년까지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항체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한다. 프로티나는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박혜린 기자
프로티나는 단백질 상호작용에 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 프로티나 주가가 10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프로티나 주식은 전날보다 13.89%(3250원) 높아진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4.52%(3400원) 뛴 2만68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 바탕의 항체신약 개발 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와 인공지능 활용 항체신약 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모델 활용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7년까지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항체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한다. 프로티나는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