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9일 자회사 HD현대M&S의 울산공장에서 천장 크레인 정비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HD현대M&S는 2025년 2월 설립된 곳으로, 울산 울주군에서 연 6만 톤의 선박 곡블록(곡면 구조의 선박 외판) 생산능력을 갖췄다.
사고 발생 당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은 공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과 함께 현장을 확인했다.
HD현대M&S는 전사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들어갔다. 신재희 기자
HD현대M&S는 2025년 2월 설립된 곳으로, 울산 울주군에서 연 6만 톤의 선박 곡블록(곡면 구조의 선박 외판) 생산능력을 갖췄다.
▲ HD현대M&S 울산공장에서 하청업체 작업자 1명이 9일 크레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사진은 회사가 생산하는 선박 곡블록. < HD현대M&S >
사고 발생 당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은 공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과 함께 현장을 확인했다.
HD현대M&S는 전사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들어갔다. 신재희 기자